나 칼 뭐사야해? 수시로 받는 질문. 제 칼 보여드리겠습니다.

친구들에게, 혹은 아주머니들에게 칼은 뭐가 좋은지 질문을 평소에 많이 받아
답변을 드릴겸 제가 요리하면서 쓰는 칼들을 공개합니다.

맴버쉽을 신청하시면 제 채널에서 여러가지 혜택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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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을 위한 라이브방송은 매번 새로운 영상 최초공개후 (영상 올라가자마자) 그리고 토요일이나 일요일중 한국시간으로 낮 12시에 진행하도록 노력중입니다.
정해진 시간이 없다보니, 알람설정을 켜 두시면 편리합니다.
와서 궁금했던거 질문 많이 해주세요!

추천 하는 팬
국산 무쇠팬 '무쎄' : https://www.youtube.com/watch?v=js5uh-qFoE0
로지팬 25cm (10.2inch) : https://amzn.to/2XSb7gQ
구리팬: 모비엘 M250C (제가 쓰는제품): https://amzn.to/2LaspCF
구리팬: 모비엘 M250B (황동 핸들 제품): https://amzn.to/2Y8y0gD
스탠팬 저렴한편 28cm: 드메이어 5 : https://amzn.to/2WZy9GB
스탠팬 저렴한편 24cm: 드메이어 5: https://amzn.to/2X3tFi2
스탠팬 좋은 팬 28cm: 드메이어 아틀랜티스: https://amzn.to/2XCV621

개인적으로 사용 하는 조리도구:
벤치 스크레이퍼 (Bench Scraper): https://amzn.to/35LXlB8
온도계: https://amzn.to/2MSim4u
Oxo 집게: https://amzn.to/2qvH3wh
케이크 테스터 (Cake Tester): https://amzn.to/2J5aNGB
부즈 블락 도마 20 인치 : https://amzn.to/2J509zG
부즈 블락 크림: https://amzn.to/2N0Mt9Q
실리콘 스패츌라: https://amzn.to/31wFL0F

추천하는 책:
음식과 요리 (영어): On Food and Cooking: https://amzn.to/2X2hzG4
Ingredient: Unveiling the Essential Elements of Food: https://amzn.to/2IDwn5i
Modernist Cuisine (요리편): https://amzn.to/2X3SnyU
Modernist Cuisine (빵 편): https://amzn.to/2Xtn6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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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요리 과학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아미요입니다.
저는 한때 의대를 희망했던 학생의 삶을 살았고,
요리란 길로 빠져들어 여러 레스토랑을 거쳐, 최
근까지는 미슐랭3스타에서 일했던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이유로 그만두게 되었는데, 한국에 요리를 사랑하시는분들을 위해서 조금이나마 좋은 정보를 주기위해 요리 과학 유투브를 시작하였습니다.

사실 카메라를 잘 다룰지 몰라서 다른 요리유투버분들처럼 예쁜 요리영상을 찍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기에, 제가 배운 과학과 요리를 합해서 과학적으로 요리를 풀어가 보려합니다.
NaturAll : 이전에 다뤄주셨을지도 모르겠지만 스테이크 나이프는 어떤거 쓰시는지 궁금하네요! 새로 장만해야 해서 조사중에 있거든요! 지금까지는 perceval이나 laguiole 눈독들이고 있는데 미국에서는 쉽게 구하기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아예 미국브랜드를 살까 고민중이구요 ㅎㅎ
Kyuchan Kang :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담에 기회가 되신다면
중식도와 셰프나이프의 칼질 법에 대해서도 좀 다뤄주셧으면 합니다
각 쟤료에 쓰는 칼, 각 쟤료마다 써는 법도 다를것 같아서 굉장히 궁금합니다.
rainpine82 : 댕댕이 인트로가 하드캐리 ㅎㅎ 좋은 칼이 많으셔서 부럽습니다!
Kris Cagado : 칼의 중요성을 모르다가 쌍둥이 헹켈로만 바꿔도 요리라이프가 달라진 경험이 칼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게 만들었답니다. 정말 다양한 칼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형권 : I.o.shen 쉐프 나이프 3년째 쓰고 있고 유틸리티로 미야비 가지고 있는데 쉐프나이프하면 호주기준으로 독일칼(헨켈, 우쇼프) 일본칼(글로벌, 슌)이 많이 알려져있고 주방용품점에 보통 많이 파는 브랜드인데 처음 보는 일본 브랜드 칼들보니 쉐프나이프 하나 새로 장만하고 싶어지네요 ^^ 미화 200불이면 가격도 슌 프리미엄 수준이라 괜찮네요 이런 저런 좋은 영상들 잘 보고 갑니다.

샘킴's 팁_셰프의 칼(유튜브 첫공개!) [Chef Sam Kim's Break Time Recipe] Knives.ep24

오늘은 제가 애장하는
저의 칼을 소개해 드릴게요!

제 차에 가지고 다니는
칼들인데 출장이나 촬영할 때
바로 꺼내쓸 수 있는
아이들 입니다 ㅎ

칼 고르는 법, 사용법 등
저만의 팁을 공개해 드립니다~


chef samkim - 자연주의 Dad, husband,chef What you eat is Who you are! Better food- Better life- Better future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꾸욱~ 부탁드릴게요^^
데칼쿡마니 Decalcookmanie : 셰프님에게 칼 욕심이 있다는게 얼마나 요리를 연구하고 좋아하시는지를 알 수있는 부분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해요..
양날을 쓰기위해서 구입 하셔서 바로 반대편을 가는게 인상적이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스와니코크 : 와~여러가지 쓰실줄은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많은칼을 쓰실줄 상상도 못했어요~대박! 저는 슌이 너무 예쁘고 멋있어서 쓰게됐어요.
요리생각 ideacook : 예전에 쿠킹 클래스에서 셰프님이 사람을 채용할때 기준이 자기 칼이 있나 가 중요하다고 했는데 역시 셰프님은 음식뿐만 아니라 칼도 소중하게 생각하시는군요!!
에이브라돌프 링클러 : 와, 이런 콘텐츠 너무 좋습니다!
다음에 꼭 필요한 주방도구(팬, 냄비 등 등)도 소개해주세요. 파스타 팬 어떤거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ㅎ
피리용 : 이정도 개수는 상상도 못했어요 와우 ㅎㅎ 셰프님들은 정말 대단하군요

레스토랑에서 많이 쓰이는 칼 브랜드?? 쉐프스나이프편[스와니예TV 14-1화]

스와니예에서 일하는 요리사들이 사용하는 칼브랜드들 리뷰!!
쉐프스나이프편 입니다^^


Bgm:

Audionautix의 Medium Rock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에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아티스트: http://audionautix.com/
lkson - Breeze (Music by https://www.soundcloud.com/ikson)
예룡요리왕 : 미소노 ux10 은 정말 가격 성능 등등면에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안쓰랴고해도 손이 갈 수 밖에없은 ^^ 영상 잘봑습니다
초밥왕쇼타 : 자기칼을 사랑하고 아끼는 분들이 모여서 일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ㅋㅋ 보기 너무 좋습니다 칼 주인들이 본인칼 자랑하는 시간도 넣어주시면 너무 재밋겠습니다 ㅋㅋ
월광소낙 : 오늘 신기한 칼을 보다보니 칼 자체의 아름다움도(물결이나 날자체 빛깔, 손잡이) 있고 대부분이 일본의 칼이나 유럽 칼들이 많네요. 그런데 보다 보니 아쉬운점이 하나 보였습니다. 이 스와니예 채널을 구독하는 사람이 음식을 좋아한다거나 음식에 대해 공부를 하시는 분도 많겠지만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예를 들어 영상에서 맥나이프라고 하는데 설명을 자막으로 적어주시면 좋겠네요 하지만 날이 갈수록 좋아지시는 편집실력 대단하세요 기회가 된다면 여름이 오기전에 스와니예를 다시 한번 들리고 싶네요~
윤군 : 영상 잘보고 갑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론
일본칼이 경도가 높은 탄소강 재질의 칼이 많고(HRC60~64)
독일칼이 좀 더 무른편(스텐)이지만 날이 두꺼운걸로 알고 있어요(HRC 56~59)
SAGWAMANDU : 이번에도 좋은내용의 영상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칼과 독일칼중 전 일본칼만을 사용하는데 칼날의 굴곡도가 완만해서 좋은데 독일칼은 너무 둥그러서 뭔가 불편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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